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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수 겸 배우 이주연 성형전보다 눈부신 몸매로 맥심걸같은 매력 발산하네요.

더킹 차미련의 그녀는 168의 키로 애프터스쿨 주연때부터 남달랐는데요.

이주연 조인성과 배드신도 인상적이고 앞으로는 연기력으로 더 많은 인기를 누렸으면 좋겠네요~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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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세르비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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